창원 정병산 눈꽃맞이 산행 (2/2)

[ 계속해서 정병산 잔설 풍경보기 ]

▲ 이런 정도를 상고대라 할 수 있남(^^) 우째꺼나 머~찌다앙!!!

▲ 계단으로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보기 - 양지쪽은 거의 눈이 다녹았다 ㅠㅠㅠ

▲ 그래도 음지쪽은 잔설의 향연(^^)은 여전하다.

▲ 나아가야 할 능선길 풍경으로 양지.음지쪽의 잔설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

▲ 먼저 간 산님들이 남긴 손자국 흔적들... ㅎㅎㅎ

▲ 이 정도면 멋있는 설경축에 들어갈까 ㅎㅎㅎ ㅋㅋㅋ

▲ 걸어왔던 능선풍경 - 저런속에서 설경을 찾아서 풍경을 담을 수가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하면 믿어줄까여 ㅎㅎㅎ

▲ 내정병산에서 내려다본 용추계곡 저수지 주변 조망

▲ 그늘진 계곡이 바로 창원정병산 용추계곡으로 쭈~욱 타고 올라가면 비음산 정상으로 이어진다.

▲ 소나무 가지에 남아있는 설경을 담을려고 하니... 전부 역광이어서 스냅사진으로 담가가 넘~ 힘드네(^^)

▲ 내가 제일 좋아는 휴식처에서 담은 풍경 - 바로 앞에 보이는 것은 용추계곡 저수지이고, 저~멀리 보이는 금빛이 마산앞바다이다!

▲ 용추계곡에서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로... 4월이 되면 아카시아꽃 내음 향연이펼쳐진다.

▲ saiba 가 걸어온 코스 ( 사격장 ~ 정병산 정상 ~ 독수리바위 ~ 내정병산 ~ 체력단련장 ~ 용추계곡 : 약6Km )

▲ 창원대학교 전경 (뒷산이 바로 정병산이다)

▲ 용추계곡 주차장에서 택시타고 사격장 주차장으로 이동해서 담은 일몰 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