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룩스양(^^) 커서와 누드 이야기

[Note] 제목에서 오룩스양(^^)이란 호칭은... 오룩스 TTS(Text To Speech) 서비스를 하고
           있는 아리따운 아가씨를 상정해서 부르고 있음을 밝혀둔다.



<오룩스>를 사용하다가 <로커스>를 사용하면서... 특히 커서가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로커스를 사용하게 된 주된 이유는 Overlay 기능때문이었다. 그러다가 지난 봄에
오룩스도 산길지도와  지형도와의 Overlay 기능이 거의 완성단계에 올라오게 되었다. 
그래서 요즘 <오룩스>를 다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종전에 사용했었던 오룩스 커서가 로커스 커서에 비해 좀 허접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였다.
나름 해결책을 고민하다가... png 파일형식이면 사용가능하다고 해서... 궁리한 결과... 로커스 커스
압축파일을 분해(?)해서 다양한 png 파일을 설치해보니... 오룩스에서 Dispaly 되는 것이
로커스와는 조금 다르게 나타나는 것 같아 실망스러웠다.

따라서... 주로 사용하는 빨강 삼각형 커서 아이콘만 딸에게 특별히 부탁해서 로커스 커서(100%)를
기준으로 120% / 140% / 160% / 180% / 200%  5종류의 빨강 삼각형 커서를 만들어 추가 하였다.
실제로 여러가지 커서를 변경하면서 사용을 해보니... 나에겐 140% 빨강 삼각형 커스가
제일 마음에 들어서 현재 사용중이다. 각자 취향에 따라 골라 사용하길 바라는 바이다.




1) 커스를 설정하는 방법

 

 

 

 

# 오룩스에서 제공하는 기본 커서                                 # 별도로 제작하여 오룩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화살표 커스

 

# 아래 커스들을 다운받아 취향대로 오룩스에서 사용하세요~!!!

     

그리고....
이하는 상기의 정보를 접한 어느 산우님과의 커톡방에서의 대화내용이다.

 

 

 

 

 

 

# 그런데....
   오룩스양을 어떻게 유니폼을 버끼고... 비키니가 아닌 누드로 만들었을까?




1) 오룩스양이 평소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

# 작업시작~~!!!

 

 

2) 앱스타일(색상) => <적색>으로 되어 있는 것을 <밝음> 변경

3) 그러면 아래와 같은 스타일로 변경된다~!!!
   아래 변경된 화면을 나타내게 할려면 반드시 오룩스를 빠져나와서 다시 들어가야 한다~!

4) 땡땡땡 아이콘 => 설정 => 다양한 UI (User Interface) 선택

5) 제일 위에 영어로 되어 있는 것 체크
    Immersive mode (몰입모드) / Transparent action bar (투명 액션 바)

6) 그러면 아래와 같이... 오룩스양이 누드로 변한다~~~!!!!
   아래 변경된 화면을 나타내게 할려면 반드시 오룩스를 빠져나와서 다시 들어가야 한다~!

 

# 여러분~~!!!
  삼복더위 여름철엔 오룩스양을 저런 시원한 누드 모습으로 데리고 다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