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철 깜짝 선물!!! - 속리산 구름꽃 향연속에 포~옥 빠지다 (7/19,일) - (2/2)

2009. 7. 22. 22:39saiba 2009 산행기



■ 장마철 깜짝 선물!!! - 속리산 구름꽃 향연속에 포~옥 빠지다 ~♬ (7/19,일) - (2/2)


▶ 산행코스 (2/2) : [ 문장대(1,028m) ~ 문수봉(1,018m) ~ 신선대(1,016m) ~ 경업대 ~ 비로산장 ~ 세심정 ~ 법주사 ]



▼ 문장대를 내려와 떠나면서 한컷 더 남겨보고ㅎㅎㅎ



▼ 문장대 방면에서 내려오면서 천황봉 방면으로 바라본 풍경



▼ 옛휴게소가 있었던 공터에서 안내산악회 산님들이 점심을 다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 옛휴게소 부근의 전망대 방면으로



▼ 문장대 아래 옛휴게소 뒷편 계곡으로 보현재~용바위골~세심정휴게소를 통해서 법주사 방면으로 하산할 수 있다.



▼ 중사자암 방면에서 문장대 방면으로 올라오고 있는 산님의 모습이 보인다.



▼ 법주사 방면으로 이어지는 계곡 풍경



▼ 옛휴게소 뒷편의 기암.암봉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 여전히 문장대 방면엔 구름꽃이 두둥실~♬... 한폭의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다.






▼ 아~ 행복한 산님들!



▼ 어느 산님의 느므느므~~ Fantastic 한 뽀~옴!!!



▼ 문장대 방면에선 시시각각으로 구름꽃 향연의 변화무쌍한 Performance 가.... @~@!!!














▼ 지금부터 주능선길을 따라 문수봉 ~신선대 방면으로 Let's Go!!! - (12:40분경)





▼ 문수봉 방면 오름길 어느 조망터에서 (1) - 문장대 방면 풍경



▼ 문수봉 방면 오름길 어느 조망터에서 (2) - 줌촬영해본 문장대



▼ 문수봉 방면 오름길 어느 조망터에서 (3) - 저~ 멀리 <묘봉~상학봉> 방면이 조망되다!



▼ 문수봉 방면 오름길 어느 조망터에서 (4) - 법주사 방면으로 이어지는 능선.계곡 풍경들





# 여기서 잠깐! 문수봉 방면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을 따라 계속 가지말고, 왼편으로 뻗어내려가는 지능선을
따라 20여미터정도 가면... 문장대 방면의 조망이 탁~트이는 조망터가 나오고, 그곳에서 화북방면으로 뻗어
내려가는 기암.암봉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능선 및 계곡 조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숨겨진 조망터가 나온다.
그냥 지나치지 말고 잠시 시간을 내어 들러보기를 강추!!! 하고 싶은 조망터이다!!!




▼ 문장대 방면의 하늘 풍경



▼ 문장대 방면의 조망... 이곳에서 보니 문장대뿐만 아니라... 왼쪽의 기암.암봉이 너무나 머~찌게 보이는데!



▼ 화북통제소 방면으로 뻗어내려가는 암릉능선 (1)



▼ 화북통제소 방면으로 뻗어내려가는 암릉능선 (2)



▼ 화북통제소 방면으로 뻗어내려가는 암릉능선 (3) - Fantastic !!!





# 다시 원래의 능선길로 되돌아와서 신선대 방면으로 가는 주능선길을 타고 진행한다!




▼ 문수봉(1,018m) 능선에서 바라본 하늘 풍경



▼ 신선대 방면으로 가는 능선길에서 바라본 하늘 풍경... 시시각각으로 변화무쌍함을 보여주고 있다!



▼ 신선대 방면으로 나아가야 할 능선 풍경



▼ 저~ 멀리 속리산의 최고봉인 천황봉(1,058m)이 보인다!






▼ 능선길 어느 조망터에서 뒤돌아본 능선 풍경... 저렇게 아름다운 능선길을 걸어왔다니ㅎㅎㅎ



▼ 능선길에서 담아본 야생화인데... 찾아보니... "은꿩의 다리"... 라는 예~쁜 이름이 있네요ㅎㅎㅎ



▼ 신선대 방면 오름길 분위기가 너무 좋아, 앞서 가시는 평소 안면있는 산님을 불러세워 기념찰칵을 남겨 드리다.
마창지역 어느 안내산악회에서 후미를 맡으셨던 산님으로... saiba 녀석이 늘~ 후미에서 신세를 많이ㅎㅎㅎ



▼ 신선대 방면으로 이어지는 오름길 풍경... 앞서 가시는 어느 여자산님께서 힘이 들어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 중ㅎㅎㅎ






▼ 신선대 휴게소(매점)에서 먼저 간 일행들이 곡차를 ㅎㅎㅎ - (13:15분경)






▼ 신선대에서의 조망 (1) - 문수봉 ~ 문장대 방면으로 이어지는 능선



▼ 신선대에서의 조망 (2) - 저~ 암봉군중에서 청법대는 어느 것일까? 화북통제소 방면으로 뻗어내려가는 지능선



▼ 신선대에서의 조망은 과히 절경이라 할만하다! saiba 녀석... 신선대에서 천하절경을 배경으로 기념찰칵을 남기다!



▼ 신선대의 이정표 - 또 다시 천황봉 방면 능선길을 따라... Let's Go !!!





▼ 능선길의 기암.암봉 조망



▼ 능선갈림길 이정표 - 여기서 경업대 방면으로 거쳐 법주사오 하산하다



▼ 능선갈림길의 안내판 - I am here !!!





▼ 하산길 분위기 (1)



▼ 하산길 분위기 (2)



▼ 하산길 분위기 (3)



▼ 바로 저곳이 경업대이다



▼ 주능선 방면으로 올려다 보고 담아본 아름다운 암릉.암봉 풍광






▼ 경업대 풍경



▼ 아니~@~@!!! 저~ 여자 산님께서 저렇게 큰 바위를 등으로 버티고 서계시다니...ㅋㅋㅋㅎㅎㅎ



▼ 주능선의 입석대 방면 하늘 풍경으로 점점 날씨가 흐릿해져가는 것 같은 분위기가 연출되는 듯한데ㅠㅠㅠ



▼ 가운데 보이는 몽땅연필(^^) 비스무리하게 생긴 암봉이 임석대라고 한다.






▼ 법주사 방면으로 이어져가는 계곡 풍경



▼ 경업대에서 만난 산우님들끼리의... 기념찰칵을 남겨 드리고...!!!




▼ 저~ 여자 산님은 화북면에 사시는 분으로 속리산을 뒷동네산 정도로 생각하며, 시간만 나면 올라온다고 한다.
오늘도 혼자서 화북통제소에서 문장대~신성대~경업대까지 쉬엄쉬엄 트래킹하다가 또 다시빠구해서 화북으로
하산하기 위해 되돌아 가야한고 하면서, 산님들과의 대화를 허울없이 즐겨하시는 듯하다. 헤어짐을 못내 아쉬워
하는 것 같은 표정을 짓는다. 속리산 지키미처럼... 머~찐 뽀~옴이다. 우짜든지! 안산.즐산 주~욱~ 이어가세요!





▼ 하산길 분위기(1)



▼ 하산길 분위기(2) - 하산길 첫휴게소인 금강휴게소 건물이 보인다.



▼ 금강휴게소 풍경인데... 왠~ 비치파라솔ㅎㅎㅎ 속리산 휴게소엔 이런 운치있는 파라솔분위기로 통일을 한듯ㅎㅎㅎ



▼ 하산길 분위기(3)



▼ 하산길 분위기(4)



▼ 하산길 분위기(5)



▼ 하산길 분위기(6) - 이런 뒷모습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왠지 모르게 행복한 느낌이 드는데ㅎㅎㅎ



▼ 폭포가 있는 계곡엔 어김없이 산님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장마철의 선물을 마음껏 즐기고 있는 듯하다.



▼ 비로산장



▼ saiba 녀석은 이런 분위기의 계곡에서 저 일행들과 함께 땀으로 뒤범벅이 된 머리를 깨끗하게 씻어본다ㅎㅎㅎ



▼ 아래로 내려갈수록 계곡엔 수량이 점점 많아지고... 쉴 수 있는 쉼터가 널려있는 듯하다.






▼ 하산길에서 동행한 어느 산님으로 요~최근 들어 안내산악회에서 종종 함께 발걸음하는 경우가ㅎㅎㅎ 기념찰칵을 남겨드리다.






▼ 세심정휴게소 근처의 시원한 폭포수 풍경(1)



▼ 세심정휴게소 근처의 시원한 폭포수 풍경(2)



▼ 운치있는 파라솔이 잘 어울리는... 세심정휴게소 - (14:50분경)



▼ 내려온 계곡방면의 하늘 풍경으로 파아란 하늘에 하이얀 구름꽃이 두둥실~♬



▼ 세심정휴계소 입구의 이정표



▼ 법주사 방면으로 이어지는 임도길






▼ 명경같은 개울물속엔 물고기가 우글바글ㅎㅎㅎ... 이런 풍경을 보고 다들 한결같이..."매운탕" 이야기를 하는데ㅎㅎㅎ



▼ 법주사 근처에 있는 명경같은 저수지로, 이곳엔 속리산 계곡의 청정수를 몽~땅~ 가두어 두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 법주사 입구 수정교 아래로 흐르는 계곡 윗쪽 풍경



▼ 법주사 입구 수정교 아래로 흐르는 계곡 아랫쪽 풍경





# 하산길에 법주사엘 잠시 들러본다. 법주사 경내에 들어서면... 신기하게도 모든 것이 Giant 세상이다!
Giant 가 아니면... 기가 팍~ 죽을 수도 있는 그런 분위기랄까ㅎㅎㅎ 하지만, 어느샌가 지천명(知天命)에
들어선 saiba 녀석 산님(^^)에겐 Giant 에 대한 느낌이 조금씩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은 느낌!

법주사 경내에서 발견한 최고의 Giant 는 므니므니해도... "Giant 구름꽃(?)"에... 쿠~욱~ 한표!!!




▼ 법주사 경내 풍경 (1) - Giant Tree



▼ 법주사 경내 풍경 (2) - Giant 구름꽃



▼ 법주사 경내 풍경 (3) - Giant 목조건물 팔상전



▼ 법주사 경내 풍경 (4) - Giant 금동미륵(33m)



▼ 법주사 경내 풍경 (5) - Giant 보리수나무



▼ 법주사 경내 풍경 (6) - 파아란 하늘엔 구름꽃이 두둥실~♬





▼ 법주사 입구 임도길에서 바라본 하늘 풍경...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 법주사 일주문 - (15:50분경)








# 여기서 대형주차장까지 걸어가는데, 얼마나 멀게 느껴지는지(실제로 발바닥이 불이 날 정도로 멀다ㅎㅎㅎ)
안내산악회에서 주차장에서 제일 휴식을 취하기가 좋은 공간을 확보하여 하산하는 산님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의 하산주와 음식은 막걸리와 닭죽(^^)이었는데... 넉넉하게 음식을 준비한 덕에 한여름철 산행후 소진된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2그릇을 후~딲~ ㅎㅎㅎ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꿩대신 닭" 산행이었는데, 실제로
닭죽을 먹다니ㅋㅋㅋ 이 건 닭죽이 아니라 칠면조 스프맛보다도 황홀하게 맛있는 산행이었다고 생각한다!!!




▼ 법주사를 빠져나가다가 잠시 주차해서 담은 "정이품소나무"인데... 한쪽 나뭇가지가 손상이 되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이다.







▶ 마무리하면서

이번 산행을 "꿩대신에 닭"이라는 생각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하(?)에서 나섰는데,
뜻밖의 횡재를 한 기분이 파악~ 든다! 장마전선이 남부지방으로 내려감에 따라,
지리산 산행이 취소된 것을 7/18(토) 저녁에 알고는 화들짝!!! 단지, 주말엔 산엘
가야 한다는 일념으로 장마를 피해 윗쪽지역으로 가는 산악회에 간신히 예약을 한
것인데, 너무나도 운좋게도 여름철 산행의 백미인 파란 하늘에 피어나는 하이얀
구름꽃 향연과 장마덕에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의 콸~콸~ 행진곡(^^)에 발맞추며,
오름길.내림길내내 발걸음이 얼마나 가볍게 느껴지는지(^^). 이 건 꼬꼬댁~"닭"이
아니라... 귀한 "칠면조" 요리를 먹는 기분이랄까ㅎㅎㅎ

요즈음 같은 장마철의 변덕스런 날씨속에서 이 정도의 아름다운 여름철 산행을
운좋게 경험했다는 것에 속리산 산신령님에게 진심으로 거듭거듭 감사드리는 바
이다. 개인적인 생각은 여름철 산행의 진짜베기 진맛(?)을 제대로 경험한 기분이
들어 느므느므 행복해 하며, 흐~뭇~하게 미소짓는 자신을 발견한다. 앞으로 남은
폭염속의 여름철 산행에도 이번과 같이 비스무리한 풍광들을 가능한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원해 본다. 아마도... 전국 명산의 산신령님께서 노력(?)하는
산님에게는 예쁘게 봐주셔서... 음으로 양으로 뭔가 도와주시겠지요(^^)


전국의 산우님 여러분!
아마도 이번주를 기점으로 장마가 끝나면 다음주부터는 푝염속의 여름철 산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리라고 봅니다. 므니므니(^^)해도...안산 최우선으로 아름다운
여름철 산행을 슬기롭고 지혜롭게 그리고... 즐겁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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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코스 (2/2) : [ (경북 상주) 화북통제소 ~ 문장대(1,028m) : 약3.8k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