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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마지막 박산행 (20220827-29) with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 요최근 들어 갑자기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분위기이다. 밤기온은 20도 전후를 나타내고 있어 자칫 잘못하면 잠자다가 감기(ㅠ) 걸리기 쉬울 것 같은 기분이든다. 요즘 감기 증상을 보이면 십중팔구로 코로나로 인식 되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더더욱 조심을 해야 한다. 나름대론 2022년 8월의 마지막(^^) 박산행을 즐기고자 집을 나서는 자신을 그려 보고는 빙그레 미소지어 본다다. 박산행 장비 채비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가능한 가벼운 배낭을 꾸리기로 하고, 잠자리는 타프를 치고 모기장 인너텐트를 설치하고, 먹거리도 생명을 유지할 정도의 최소한의 식량을 준비하기로 한다. 박산행 당일 아침 기온이 오잉~@~!~@ 19도로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고는 텐트 플라이도 슬그머니 집어넣는다~~~(^^;) 해서리....
2022.09.01 -
줄줄이사탕 폭포수골(한신지곡) 2020620
▼ 백무동 한신계곡의 첫나들이 폭포 ▼ 이어지는 한신계곡의 폭포 1 ▼ 이어지는 한신계곡의 폭포 2 ▼ 한신지곡 부근에 위치한 가내소 폭포 (해발 약790m) ▼ 한신지곡의 초입부 분위기... 수량이 좀 불어서 saiba 산님은 여기까지 진입한다고 식겁~!!! ▼ 한신지곡 초입부에 걸려있는 첫번째 폭포 ▼ 이어지는 줄줄이사탕 폭포 분위기 ▼ 시원스런 폭포수들이 눈앞에 펼쳐진다ㅎㅎㅎ ▼ 카모님 뒷태도 담아보고...ㅎㅋ ▼ 우렁찬 폭포수 소리가 들리는지ㅎㅎㅎ ▼ 여기서 모닝커피 타임하자고 하신다~~!!! ▼ 커피신... 카모님께서 커피상을 차리고ㅎㅎㅎ ▼ 커피상 윗쪽 분위기 ▼ 커피신 카모님 한컷~!!! ▼ 커피神 카모님표(^^) Ultra Triple Fantastic Coffee Time ▼ 에너지 재충..
2020.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