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진 비봉산악회
조계산의 산죽(山竹)과 아우러진 아름다운 산행길(송광사~선암사) - (2/2)
saiba
2006. 3. 13. 23:15
■ 조계산의 산죽(山竹)과 아우러진 아름다운 산행길(송광사~선암사) - (2/2)
▲ 아름다운 산죽과 아루러진 산행길 풍경이 너무나 인상적이다.
▲ 장군봉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급경사를 힘차게 올라가고 있는 산님들
▲ 장군봉 정상에서 바라본 조망 (1)
▲ 장군봉 정상에서 바라본 조망 (2)
▲ 장군봉 정상에서 바라본 조망 (3)
▲ 역광으로 담은 장군봉 정상석인데... 작지만 너무나 단단하고 야무진 모습(^^)을 하고 있다.
▲ 장군봉 정상에서 바라본 조망 (4) - 선암사 방향으로 상사호가 보인다
▲ 장군봉 정상에서 바라본 조망 (5)
▲ 장군봉 정상에서기념찰칵 - 이런 기분때문에 (^^)
▲ 장군봉 정상에서 기념찰칵- 장군봉에선 너무 산행객이 많아 엄두도 못내고 여기서라도 담자!!!
▲ 선두그룹은 벌~써 점심을 먹고... 하산하기 전에장군봉에서 기념찰칵 (1)
▲ 42회 동기생들도 우리도 있다! 아자~!!! 장군봉에서 기념찰칵 (2)
▲ 후미그룹은 여유있게(^^)점심을 먹고...ㅎㅎㅎ 하산하기 전에장군봉에서 기념찰칵
▲ 조금전까지만기념찰영으로 쟁탈전이 벌어졌던 장군봉 정상석이었는데... 좀 한가한것 같아잡싸게장군봉에서 기념찰칵
▲ 요오~까지 와서 독사진을 안남기면 평생 후회 (^^)
▲ 맨날 찍사 노릇하는 saiba 도... 어렵사리 장군봉 독사진을 담는데 성공 (^^)
▲ 줌으로 당겨잡은상사호 전경
▲ 행남절터로 이어지는 급경사 코스로 올라오는 산님들에게는 거~의 깔딱고개를 올라가는 정도의 난코스이다
▲ 장군봉에서 약 0.7km 내려가면행남절터가 나온다 (졸졸 떨어지는 약수터가 있는데... 수량이 충분하지 못하다) - 작년엔 선암사에서 여기까지 왔었다.
▲ 선암사로 이어지는 하산길가의 산죽과 아우러진 산행길 풍경 (1) - 스님들도 산행을 하고 계시네...
▲ 선암사로 이어지는 하산길가의 산죽과 아우러진 산행길 풍경 (2) - 선암사까지 하산길가엔내내 산죽으로 이어진다!
▲ 대각암 앞뜰에 활~짝 핀 매화꽃
▲ 선암사로 이어지는 오솔길 풍경
▲ 선암사 경내에 있는약수터
▲ 선암사 경내에 핀 선홍빛 동백꽃
▲ 강풍과 강추위속에서도 목련꽃이 필려고 봉오리엔 싱그러움을 더하는 듯하다.
▲ 막~ 피기 시작한 선암사 경내의 산수유
▲ 선암사 경내엔 봄기운이 가득
▲ 조계산 선암사 (태고종 본찰) 입구
▲ 강선루
▲ 아름다운 승선교 (선암사의 심볼^^)
▲ 얼마나 강풍이 불고 추웠으면... 관광객 옷 차림새가 (^^)
▲ 조계산 주변에도 가볼만 곳이 여기저기 보인다.
▲ 드뎌~ 선암사 주차장에 도착하다!!
▲ 선암사 주차장에서 발견한 잼(^^)있는 포스트
▲ 봄기운을 가득 머금은 풍경
▲ 강풍속에서 어렵사리 담은 귀하고 귀한 매화꽃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