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암산 문등샘박 (20230812)

 

▶ 넘~넘  덥다 ㅠㅠㅠ
이런 경우엔 산속으로 피서 가는게 제일이다ㅎ
염천속에 무그븐 박짐 지고 중력을 극복하면서 산길을 가는 것은 힘들지만,
목적지에 도착해서 온몸으로 느끼는 기분이란 경험해 보는 자만이 이해할
수 있는 일일 것이리라~~!!!   

하여... Let's Go~! Go~~!! Go~~~!!!

 

▼ 집을 나서 염천속에 눈앞에 펼쳐지는 하늘 풍광

 

▼ 파란 하늘속에 펼쳐지는 하이얀 구름

 

▼ 오늘 박지는 저~ 두둥실 뭉게구름이 피어오는 능선 뒷쪽이다

 

▼ 대암산 남산재 쉼터

 

▼ 남산재를 넘어간다

 

 

 

▼ 문등샘으로

 

▼ 보행중 벌레공격을 막기 위한 얼굴 모기장ㅎㅎㅎ

 

▼ 문등샘 방면으로 이어지는 오름길 분위기

 

▼ 저렇게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 문등샘(냉장고물)... 식수는 끓여서 마시고... 샤워는 그대로 사용한다

 

▼인너 모기장 텐트를 설치하여 시원하게 보낸다

 

▼ 진례방면에 펼쳐지는 야경

 

▼ 다음날

 

▼ 저수지물이 태풍영향으로 아직까지 흙탕색이다

 

 

▼ 철수할 땐 깔끔하게

 

▼ 대암산 방면 능선으로 오르면서 바라본 박지 모습

 

▼ 중력 극복중 ㅎㅎㅎ

 

▼ 드뎌~~ 대암산 능선에 오르다

 

▼ 비음산~정병산 방면으로 이어지는 능선 풍광

 

▼ 창원시내 풍경

 

▼ 안민고개~장복산 방면

 

▼ 대암산 능선상의 내대암봉 쉼터

 

▼ 저~~ 산사면 어느곳에 문등샘을 품고 있는 박지가 있는데...

 

▼ 진례저수지 방면

 

▶ 이번 박산행시엔 그냥  멍~~ 하고 쉬고 왔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