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ba 2008 산행기(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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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알프스 신불산~영축산 억새평원 가을맞이 산행 (9/28,일) - (1/2)
■ 영남알프스(신불산 공룡능선~억새평원~영축산 암릉능선) 초가을산행 (9/28,일) - (1/2) - 언 제 : 2008-9-28(일) (09:00 ~ 17:00) - 어 디 : 경남 울주군.양산시 : 신불산~영축산 - 누 구 : (마창진지역) 뉴경남사람과산 안내산악회 일일회원으로 - 코 스 : 등억온천 ~ 홍류폭포 ~ 신불공룡능선 ~ 신불산(1,209m) ~ 신불억새평원 ~ 영축산(1,081m) ~ 함박등(1,052m) ~ 백운암 ~ 극락암 ~ 통도사 주차장 (# 약16km, 약8시간정도, 완~죤 널널 산행^^;) ▶ 들어가면서 요~몇일사이에 거짓말같이 날씨가 가을날씨 분위기로 표변한 것 같다. 요~최근까지 늦더위가 기성을 부리고 있었는데, 지난 금요일(9/26)을 기점으로 가을분위기속에서 산행을 할 ..
2008.09.30 -
■ 2008 가을맞이를 위한 숨고르기 조망산행 - 진안고원의 용마루 운장산 (9/21,일)
■ 2008 가을맞이를 위한 숨고르기 조망산행 - 진안고원의 용마루 운장산 (9/21,일) - 언 제 : 2008-9-21(일) (10:30 ~ 13:30) - 어 디 : 전북 진안 운장산(1.126m) - 누 구 : (마창진지역) 비봉산악회의 정회원으로 saiba 홀로 참가 - 코 스 : 내처사동(300m) ~ 앞산날베기 능선 ~ 동봉(1,127m) ~ 중봉(운장산,1,126m) ~ 서봉(1,122m) ~ 오성대 ~ 활목재(880m) ~ 피암목재(580m) (# 약8km, 약5시간정도, 완~죤 널널 산행^^;) ▶ 들어가면서 saiba 流 산행은 계절별 테마산행을 나름대로 즐기는 것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직장관계로 어쩔 수 없이 거의가 안내산악회의 주말산행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제약조건이..
2008.09.24 -
■ 2008 가을맞이를 위한 숨고르기(^^) 조망산행 - 영암 월출산 (9/6,토) - (3/3)
■ 2008 가을맞이를 위한 숨고르기(^^) 조망산행 - 영암 월출산 (9/6,토) - (3/3) ▶ 산행코스 (3/3) : [ 천황봉(809m) ~ 바람재 ~ 구정봉 ~ 억새밭 ~ 도갑사 ] ▼ 산행코스 (3/3) : [ 천황봉(809m) ~ 바람재 ~ 구정봉 ~ 억새밭 ~ 도갑사 ]
2008.09.09 -
■ 2008 가을맞이를 위한 숨고르기(^^) 조망산행 - 영암 월출산 (9/6,토) - (1/3)
■ 2008 가을맞이를 위한 숨고르기(^^) 조망산행 - 영암 월출산 (9/6,토) - (1/3) - 언 제 : 2008-9-6(토) (11:10 ~ 17:30) - 어 디 : 전남 영암 월출산(809m) - 누 구 : (창원지역) 아웃도어 "M(?) 브랜드 - Happy tour 산행" 에 참가 - 코 스 : 천황사주차장 ~ 구름다리 ~ 천황봉 ~ 구정봉 ~ 억새밭 ~ 도갑사 (# 약9.3km, 약6시간 20분 정도의 완~죤 널널 산행^^;) ▶ 들어가면서 삼복더위 8월도 영남알프스 & 지리산 자락의 심산유곡 산행을 통해 나름대로 슬기롭게 보낸 것 같다. 이제 9월에 접어들었다. 아직까지 늦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 같지만, 막상 나뭇그늘 아래에선 가을분위기의 서늘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즌인..
2008.09.09 -
■ 2008 가을맞이를 위한 숨고르기(^^) 조망산행 - 영암 월출산 (9/6,토) - (2/3)
■ 2008 가을맞이를 위한 숨고르기(^^) 조망산행 - 영암 월출산 (9/6,토) - (2/3) ▶ 산행코스 (2/3) : [ 조망터 ~ 경포대삼거리 ~ 통천문 ~ 천황봉(809m) ] ▼ 산행코스 (2/3) : [ 조망터 ~ 경포대삼거리 ~ 통천문 ~ 천황봉(809m) ] ▶ 산행코스 (3/3) : [ 천황봉(809m) ~ 바람재 ~ 구정봉 ~ 억새밭 ~ 도갑사 ]
2008.09.09 -
■ 지리산 자락 산행 (음정~벽소령~연하천~화개재~뱀사골) (8/30,토) - (2/2)
■ 지리산 자락 미지의 세계로 (음정~벽소령~연하천~화개재~뱀사골) (8/30,토) - (2/2) ▶ 산행코스 (2/2) : [ 연하천~명선봉(1,586m)~토끼봉(1,534m)~화개재(1,360m)~뱀사골~반선 ] ▼ 어렵사리 찾아온 연하천대피소를 떠나기 전에 다시한번 담아보고... 급경사 나무계단길을 따라 명선봉 방면으로 올라간다. ▼ 명선봉 방면으로 이어지는 나무계단길 분위기... 주변엔 울창한 산림으로 둘러싸여있다. ▼ 연하천에서 휴식을 취했기 때문인지 몰라도... 이상하게도 이런 오름길이 전혀 힘들게 느껴지지가 않는다. ▼ 얼마나 주변 분위가 아름다운 산행로인가? 가을철에 다시 한번 올 수가 있다면, 제대로 운치있는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을텐데... ▼ 어느샌가 명선봉 능선길까지 올라왔다. 능선..
200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