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곡사 (2025-7-20,일) with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2025. 7. 21. 23:40saiba 2019-2025 산행기

 

▶주중내내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 특히 경남 산청지역엔 600~700mm 집중호우가
내려서 난리부루스다~~!!!   갑자기 불어난 물로 집이 통채로 떠내려가고... 인명피해도
늘어나고 ㅠㅠㅠ  우울한 비피해 뉴스만 들려온다.

하지만, 천만다행이랄까?  saiba 산님이 거주하는 창원지역엔 별다른 피해없다는 소식
이다.  그리고, 모처럼 쨍한 일요일을 맞이한다. 당일산행으로 우곡사로 발걸음하기로
한다. 사실은 쉽지만은 않은 코스이다.  그곳엔 가끔씩 커피물을 구하기 위해서 가곤
하는데... 생각해 보니 모처럼 가는 것 같다.

▶이번 산행에선 헤밍웨이의 중편소설 <노인과 바다>를 들으면서 발걸음하기로 한다.

 



▼도로변에 싱그롭게 활~짝 핀 꽃님들...

 

 



▼무궁화

 



▼능소화

 



▼ 비음산 날개봉 <숲속나들이길> 어느 벤취 쉼터에서 바라본 풍광으로 건너편 능선은
내정병산 방면으로 이어진다. 이번 목적지 <우곡사>는 저능선 뒷편에 위치한다.

 



▼ 용추계곡 제5교에서 바라본 계곡풍경

 



▼ 불어난 계곡수량으로 마치... 어느 심산유곡 처럼 보이는데... (^^)

 



용추계곡 제7교... 저곳에서 왼쪽 방면으로 올라가서 능선으로 오른다.

 



▼ 능선길을 오르면서... 실계곡에서도 계곡수가 우렁차게 흐르는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 능선갈림길 이정표에서 우곡사(동읍 방면) 방면으로 내려간다

 



▼ 우곡사 방면으로 내려가는 계곡에선 평소에는 좀처럼 볼 수 없는 풍광이 연출되고 ㅎㅎㅎ

 



▼ 저~ 계곡수로 머릴 감았는데... 마치 냉장고물(^^) 같았다~~!!!

 

 

 



▼ 우곡사 방면으로 이어지는 돌계단길

 



▼ 우곡사

 



▼우곡사의 명물인...  4계절 언제나 콸~콸~쏟아내고 있는 약수(^^)... 드립커피물로 담아간다.

 



▼ 하늘풍광

 

 


▼가을 정취가 느껴지는데... (^^)

 



▼우곡사에서 다시 급경사 능선 방면으로 올라가서... 이번엔 길상사 방면으로 내려간다

 



▼ 창원지역의 하늘 풍광

 



▼ 하산길 어느 쉼터에서 바라본  <비음산 날개봉>

 



▼어디로 갈까?  하다가... 그냥 욕심을 내리고... 길상사 방면으로 Let's Go~~!!!!

 



▼길상사

 



▼용추계곡수를 담고 있는 <용추수원지>

 



▼백일홍

 



▼집에서 걸어서... 우곡사를 찍고선 길상사 방면으로 하산한 루트 Image
약7.5km 거리를 약7시간정도로 널~널~ 발걸음으로 다녀온 당일산행~~!!!

 



▼<새치고개>를 매개로 산행 발걸음을 이어간다.

 




▶길상사 방면으로 하산한 후에 Bus를 타고 귀가할 생각이었는데...
산행동안에 saiba 산님의 온몸에서 빠져나온 육수(^^) 냄새때문에
일반 시민들에게 민폐를 끼칠 것 같아서... 그냥 집까지 걸어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