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의 지리산으로(순두류~법계사~천왕봉~세석산장~백무동) (6/7,토) - (2/2)

2008. 6. 9. 19:26saiba 2008 산행기



■ 6월의 초록빛 바다 지리산으로(순두류~법계사~천왕봉~세석산장~백무동) (6/7,토) - (2/2)


▶ 구 간 (2) : [ 연하봉 ~ 삼신봉 ~ 촛대봉 ~ 세석산장 ~ 한신계곡 ~ 백무동 ]


▼ 일출봉.연하봉 갈림길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오른쪽 봉우리가 연하봉, 능선길 따라 왼쪽으로 보이는 것이 삼신봉, 가운데 멀리 보이는 것이 촛대봉이다



▼ 연하봉 방면으로


▼ 연하봉으로 오르면서 뒤돌아 보고 담은 풍경 (1) - 왼쪽으로 제석봉이 보인다


▼ 연하봉으로 오르면서 뒤돌아 보고 담은 풍경 (2)


▼ 연하봉으로 오르면서 뒤돌아 보고 담은 풍경 (3) - 일출봉 능선


▼ 바로 저곳이 연화봉 이정표가 있는 곳인데...




▼ 연하봉 방면으로 큼직한 배냥을 짊어지고 나아가고 있는 중주산님들


▼ 일출봉 능선 풍경


▼ 진행방향 풍경 (1) - 왼쪽으로 삼신봉과 저~ 멀리 촛대봉이 보인다


▼ 진행방향 풍경 (2)


▼ 연하봉 방면으로 나아가고 있는 산님들


▼ 아름다운 연하선경 (1)


▼ 아름다운 연하선경 (2) - 일출봉 능선 방면


▼ 도장골 방면 풍경


▼ 명불허전의 연하선경에 심취해 있는 어느 산님 모습


▼ 어느 맘씨 좋은 산님께서 담아주신 것으로 세석산장~영신봉을 배경으로 saiba 기념찰칵을 남기다
울곁님(^^) 왈~ "저 아랫배는 언제쯤 들어갈까ㅎㅎㅎ..."


▼ 연하선경 조망터에서 (1) - 진행방향으로 삼신봉과 촛대봉이 보인다


▼ 연하선경 조망터에서 (2) - 촛대봉 ~ 세석산장 ~ 영신봉 능선


▼ 연하선경 조망터에서 (3) - 영신봉에서 이어지는 주능선 마루금


▼ 주능선길 어느 조망터에서 (1) - 연하봉 방면


▼ 주능선길 어느 조망터에서 (2) - 일출봉 능선 방면


▼ 영신봉 방면 조망


▼ 한신계곡 풍경




▼ 촛대봉 방면 풍경


▼ 연하봉 방면 풍경


▼ 촛대봉에서 내려오고 있는 산님 모습들


▼ 촛대봉을 오르면서 담아본 삼신봉 ~ 연하봉 방면 능선 풍경


▼ 드뎌~ 촛대봉에 도착하다 - (14:55분경)


▼ 촛대봉에서 담이본 풍경 (1) - 촛대봉 정상 방면


▼ 촛대봉에서 담이본 풍경 (2) - 촛대봉 고개마루의 풍경


▼ 촛대봉에서 담이본 풍경 (3) - 영신봉 ~ 세석산장 방면


▼ 촛대봉에서 담이본 풍경 (4) - 영신봉 ~ 세석산장 방면


▼ 촛대봉에서 담이본 풍경 (5) - 한신계곡 방면


▼ 촛대봉에서 담이본 풍경 (6)


▼ 촛대봉에서 담이본 풍경 (7) - 삼신봉 ~ 연하봉 방면으로 날씨가 점점 흐려져 온다ㅠㅠㅠ


▼ 촛대봉에서 세석으로 하산하면서 담아본 촛대봉 고개마루 풍경 (1)


▼ 촛대봉에서 세석으로 하산하면서 담아본 촛대봉 고개마루 풍경 (2) - 오른쪽 꼭대기가 촛대봉 정상 방면이다


▼ 세석에서 촛대봉으로 오르고 있는 종주산님들 뒷모습 - 큼직한 배냥만 봐도 한숨만ㅠㅠㅠㅠ


▼ 세석산장 방면으로




▼ 여기서 백무동으로 방면 한신계곡으로 하산해야 한다 - (15:30분경)


▼ 세석에서 한신계곡으로 올라가면서 담은 거림골로 흘러내는 능선 풍경


▼ 촛대봉 방면으로 오르고 있는 산님들


▼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약6.5km 의 한신계곡~백무동으로 하산해야 하는데... 하산초입의 급경사 돌바위길이란@~@!!!!








▼ 지금부턴 한신계곡의 우렁찬 계곡물 연주소리를 들어면서 하산할 수 있어 왠지 모르게 발길이 가볍게 느껴지는데....






▼ 한신계곡의 대표격인 오층폭포도 담아보고






▼ 아름다운 무명의 소(沼)


▼ 가내소 풍경
















▼ 6.5km 의 긴긴 하산계곡길을 알려주는 이정표






▼ 사실은 여기서 부터 더더욱 아름다운 계곡풍경이 숨어있는 비경이 있는 것 같은데... 산행길과 너무 떨어져 있어 아쉽게 느껴진다




▼ 무사히 백무동 통제소를 빠져나오다 - (17:40분경)


▼ 백무동에서 음정마을로 이동하여 벽소령에서 음정으로 하산하는 A코스의 산님들과 합류하여 뒷풀이겸해서 산채비빔밥을 배불리 먹는 즐거움을ㅎㅎㅎ




# 아마도 당분간은 지리품으로 함몰되어 가는 자신을 발견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한산의 산님 여러분! 신록의 6월 입니다!안산.즐산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From saiba(^^) 꾸~벅~



The End



Back =>
▶ 구 간 (1) : [ 순두류 ~ 법계사 ~ 천왕봉 ~ 제석봉 ~ 장터목산장 ~ 일출봉 & 연하봉 갈림길 조망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