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ba 2008 산행기

■ 6월의 소백산(어의곡~비로봉~천동) 초록빛 바다 풍경속으로 (6/15,일) - (2/2)

saiba 2008. 6. 18. 18:22



■ 6월의 소백산(어의곡~비로봉~천동) 초록빛 바다 풍경속으로 (6/15,일) - (2/2)



▶ 산행코스 (2) : [ 비로봉 정상 ~ 천동쉼터 ~ 북부통제소 ~ 아랫동네 주차장 : 약8km ]


▼ 비로봉 정상의 이정표 - 여기서 천둥방면으로 약 6.8km 거리를 하산해야 한다 - (13:25분경)





▼ 하산길에 담아본 비로봉 정상 방면 풍경


▼ 하산길 주변 풍경 (1) - 대피소 방면


▼ 하산길 주변 풍경 (2) - 1427봉 방면


▼ 하산길 주변 풍경 (3) - 어의곡 방면으로 이어지는 능선










▼ 하산길 주변 풍경 (4) - 연화봉 방면으로 장쾌하게 이어져가는 소백산 주능선미


▼ 비로봉 정상 방면의 오름길 풍경 (1)


▼ 비로봉 정상 방면의 오름길 풍경 (2)


▼ 하산길 주변 풍경 (5) - 1427봉 방면










▼ 작년 연말 순백색으로 뒤덮혀 있는 바로 저~ 비로봉 오름길에서 경험한 강열한 칼바람(^^)의 추억을 잊을 수가 없다


▼ 한국의 산하 가족이신 "소운"님께서 비로봉 오름길에서 saiba 을 알아 보시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기념찰칵을 남겨드리다.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꾸~벅~)



▼ 한국의 산하 가족이신 "소운"님께서담아주신 saiba모습입니다ㅎㅎㅎ (감사드립니다! 꾸~벅~)




▼ 비로봉 방면의 오름길 풍경 (1)


▼ 비로봉 방면의 오름길 풍경 (2)


▼ 비로봉 방면의 오름길 풍경 (3)








▼ 비로봉 방면 오름길 풍경 (4)


▼ 하산길 방면 풍경 - 저 아래 안부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천동방면으로 이어진다






▼ 비로봉 대피소 방면의 하산길을 따라 내려오고 있는 산님들


▼ 비로봉 대피소 방면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산행길 - 저~쪽에서 산님들이 내려오길 기다렸는데ㅎㅎㅎ


▼ 삼거리 이정표 - 여기서 천동 방면으로 Let's Go !!!


▼ 삼거리 이정표의 산행길 안내판


▼ 지금까지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연초록향연의 아름다운 하산길


▼ 주목군락지도 지나기도 하고


▼ 천동쉼터 방면으로 이어지는 하산길 (1)


▼ 천동쉼터 방면으로 이어지는 하산길 (2)






▼ 어린애들도 씩씩하게 올라오네요ㅎㅎㅎ
■ 6월의 소백산(어의곡~비로봉~천동) 초록빛 바다 풍경속으로 (6/15,일) - (1/2)

▼ 냉장고 얼음물(^^) 샘터가 있는 쉼터 풍경


▼ 한창 보수 작업을 하고 있는 천동쉼터를 지나자마자... 하산길에서 발견한 하이얀 구름과 파아란 하늘ㅎㅎㅎㅎ


▼ 하산길 풍경 (1)


▼ 하산길 풍경 (2)






▼ 왠지ㅎㅎㅎ 자신도 모르게... 저런 파아란 하늘과 한이얀 구름 풍경을 보기만 해도 가슴설레임을 느낀다






▼ 어렵사리 담아본 천동 하산길 주변의 계곡풍경










▼ 하산길 신선교 부근에서 발견한 오누이 꼬마 산님들ㅎㅎㅎ 할머님을 따라 비로봉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허걱~@~@~!!! 장하고 대단하다!!!




▼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함께 하산하고 있는 안내산악회의 산님들 뒷모습




▼ 이런 이국적인 풍경이 나타나면.... 날머리에 거~의 가까워졌다는 것이겠지요ㅎㅎㅎㅎㅎ






▼ 드뎌~ 날머리 소백산교까지 내려오다


▼ 소백산교 아래의 다리안폭포 계곡 풍경 (1)


▼ 소백산교 아래의 다리안폭포 계곡 풍경 (2)


▼ 아~ 소백산 하늘엔 이렇게 아름다운 파아란 하늘과 하이얀 구름이 두둥실.... 마냥 아름답게만 느껴지는데...


▼ 날머리 소백산교 - (15:40분경)


▼ 천동 날머리 아랫동네 대형주차장에서 담아본 소백산 하늘 풍경


▼ 천동 날머리 아랫동네 대형주차장 풍경 - 여기서 쐬주한잔과 영계백숙으로 뒷풀이를 하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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