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진안의 명산 <구봉산~복두봉> 조망산행 (11/15,토) - (2/2)

2008. 11. 20. 21:45saiba 2008 산행기



■ 전북 진안의 명산 <구봉산~복두봉> 조망산행 (11/15,토) - (2/2)


▶ 산행코스 (2/2) : [ 돈내미재 ~ 제9봉산(1,002m) ~ 복두봉(1,007m) ~ 칠은동계곡 ]



▼ 돈내미재 풍경으로 왼쪽은 절골 방면으로, 오른쪽은 연화골 방면으로 이어지며, 진행방면은 대협곡 된비알 루트로 이어진다 - (12:10분경)


▼ 돈내미재의 이정표


▼ 대협곡으로 들어서는 산님 모습


▼ 대협곡 초급경사 오름길 풍경 (1)


▼ 대협곡 초급경사 오름길 풍경 (2)


▼ 대협곡 초급경사 오름길 풍경 (3) - 제대로 산행로가 정비가 안되어 있어 상당히 위험한 구간이다.


▼ 대협곡 초급경사 오름길 풍경 (4) - 앞서가는 산님의 실수로 돌이 굴러내려오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 대협곡 초급경사 오름길 풍경 (5) - 아래 방면




▼ 대협곡 초급경사 오름길 풍경 (6) - 대협곡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




▼ 대협곡에서 이어지는 초급경사 오름길... 산님의 코가 땅에 닿을 정도라고 할까ㅎㅎㅎ




▼ 에고~ 숨차ㅠㅠㅠ 저~위가 정상일까?




▼ 오름길 전망대에서의 조망 (1) - 제1~8봉의 아름다운 풍광


▼ 오름길 전망대에서의 조망 (2) - 제1~8봉 줌촬영


▼ 오름길 전망대에서의 조망 (3) - 절골 방면


▼ 오름길 전망대에서의 조망 (4) - 제9봉에서 장쾌하게 뻗어 내려오는 능선미


▼ 오름길 전망대에서의 조망 (5) - 또 다시 이어지는 오름길ㅠㅠㅠ 저~ 아래에 오르고 있는 산님의 모습이 보인다.


▼ 제9봉을 향하여... 안간힘을 다하여 오르고 있는 산님들의 뒷모습


▼ 제9봉 오름길에서 바라본 조금전의 전망대 방면 풍경으로 철계단을 내려와서 다시 올라와야 한다.


▼ 에고고~ 젖먹는 힘까지 소모하면서ㅎㅎㅎ


▼ 오름길에서 바라본 전망대와 제1~8봉 방면의 풍경.... 붕~붕~ 나는 듯한 느낌이랄까ㅎㅎㅎ


▼ 드뎌~ 제9봉에 도착하다 - (12:50분경)


▼ 좀 아슬아슬한 느낌을 주는 구봉산의 정상석... 명산에 걸맞는 정상석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ㅠㅠㅠ


▼ 제9봉 정상에서의 조망 (1)


▼ 제9봉 정상에서의 조망 (2) - Fantastic !!!


▼ 제9봉 정상에서의 조망 (3)


▼ 제9봉 정상에서의 조망 (4)


▼ 구봉산(1,002m) 정상의 이정표 - 여기서 복두봉 방면으로 Let's Go !!!




# 구봉산 정상에서 주변의 풍경을 담는다고 어정거리다가 saiba 홀로 낙동강 오리알이 된 느낌이 든다.
후다닥 복두봉 방면으로 가는데... 그 동안 힘들게 올라온 구봉산 고도를 너무나 쉽게 능선길을 따라 내려
가야 하는게 아닌가ㅠㅠㅠ 한참 내려오다 보니, 저~ 아래 안부에서 선두그룹이 점심을 먹고 있는 모습이
반갑게도 눈에 들어온다.



▼ 능선길 안부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 산님들의 모습 - (13:00분경)


▼ 능선길 안부의 이정표


▼ 복두봉으로


▼ 능선 오름길 주변엔 온~통 산죽으로 뒤덮혀 있다.


▼ 끝없이 이어지는 산죽길 풍경




▼ 능선길 이정표


▼ 복두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 풍경 (1) - 산행길 주변의 나뭇숲에 가려 조망이 거의 없는 상태가 이어진다ㅠㅠㅠ


▼ 복두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 풍경 (2)



▼ 능선길의 어느 조망터에서 뒤돌아 보고 어렵사리 담아본 풍경으로 왼쪽 봉우리가 구봉산이며, 오른쪽 봉우리를 거쳐 능선을 타고 여기까지 왔다.


▼ 복두봉 방면으로


▼ 바로 저~ 곳이 복두봉(1,007m) 이다.




▼ 야호~ 드뎌~ 복두봉을 접수했다앙~♬


▼ 좀 먼거리이지만.... 복두봉 정상 접수(^^) 기념 찰칵




▼ saiba 도 복두봉(1,007m) 정상에서 구봉산을 배경으로 머~찌게 뽀~옴 잡고선 기념찰칵을 남기다 - (14:20분경)


▼ 복두봉 정상에서의 주변 조망 (1) - 구봉산에서 복두봉으로이어지는 너무나 아름다운 능선미


▼ 복두봉 정상에서의 주변 조망 (2) - 구봉산 방면


▼ 복두봉 정상에서의 주변 조망 (3)



▼ 복두봉 정상에서 구봉산 방면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는 여심(女心)이란... 어떤 모양일까ㅎㅎㅎ



▼ 저~ 능선길을 타고 가면 운장산 방면으로 이어진다. 아쉽게도 역광으로 운장방면의 풍경을 담지 못했다.
복두봉에서 명도봉(867m) 방면으로 갈려면... 오른쪽 방면의 좀 지루한 능선길을 타고 가야만 한다.




# 여기서 잠깐!! 혹시 운장산 방면의 산행기를 보고 싶으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 2008 가을맞이를 위한 숨고르기 조망산행 - 진안고원의 용마루 운장산 (9/21,일)





▼ 명도봉 방면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을 타고 가는 산님들 모습


▼ 능선길 주변은 좀 지루하게 이어지는 산죽으로 뒤덮혀 있으며, 나뭇숲으로 가려서 조망이 거의 없어 산님의 마음을 우울하게 만든다ㅠㅠㅠ


▼ 능선길에서 에나로... 우짜다가(^^) 터진 구봉산 방면 조망




▼ 능선길 분위기




# 안내산악회의 선두그룹은 이미 명도봉(867m) 방면으로 오르고 있다는 연락이 산행대장으로 부터 오고... 후미그룹은 하산시간을
고려하면, 명도봉으로 오지말고 중간에서 계곡의 임도 방면으로로 빠지는 것이 좋을 듯하다는 의견에 모두들 Okebary~♬♬♬



▼ 능선길에서 임도로 내려와서 하산하는 산님들 모습 - (15:15분경)






▼ 늦가을 분위기


▼ 낙엽의 임도길에서 후미그룹 기념찰칵 (1)


▼ 낙엽의 임도길에서 후미그룹 기념찰칵 (2)


▼ 잠시나마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으로ㅎㅎㅎ


▼ 왠지 모르게 하산길의 산님들의 뒷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 뒤돌아 보고 담아본 칠은동계곡 풍경




▼ 저~ 능선이 명도봉에서 뻗어 내려오는 것이라고 하는데...


▼ 날머리 칠은교 풍경 - (16:10분경)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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