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ba 잡동사니(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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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하늘에서 본 땅위의 사진 예술 - Very 강추!!!
Photographer - Yann Arthus Bertrand "Landscapes" 버트란트(Yann Arthus Bertrand)라는 사진작가의 '하늘에서 보이는 땅' 이라는 제목으로 연 전시회 작품이다 지상 30미터에서 3000미터까지의 고도에서 76개국의 경이로운 자연의 모습들을 3천시간 동안 찍은 작품들이다. (162 개 사진 모음이기 때문에 처음에 전체를 로딩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만, 너무나 큰 대작이라 한번 감상하사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click here! : 하늘에서 본 땅위의 예술(^^) ]
2006.02.25 -
[펌]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 초급해설
[ click here! : (펌) 반야심경 해설서 ] ■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是故 空中無色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無苦集滅道 無智 亦無得 以無所得故 菩提薩 ? 依般若波羅密多 무고집멸..
2006.02.25 -
saiba 30대-반구십까지 생각나는 조각들을 엮어보다
콤퓨~타~ 오디오 볼륨을 좀 올리시고.... 배경음악으로 잔잔하게 흐르는 곡은 ♬~♬~ "앙드레가뇽" - "사랑의 테마" 입니당 ~♬~♬ 자고 일어나 보니 간밤에 요란하게 불던 강풍과 간간히 뿌리던 비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초가을 날씨를 연상케 하는 맑은 날씨로 바뀌어 있다. 아무리 늦잠을 잘려고 작정을 해도 언제 부턴가 습성화된 탓으로 7시쯤이면 잠을 깬다. 하기야 평소 직장 일과 시작이 7시이기 때문에 아침 5시20분경에 기상하는 습관이 10년정도 되기 때문에 늦잠잔 것으로 볼 수도 있겠다. 오늘(7/5,월)은 집에서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쉬고 있다. 원래 7월 1일이 회사 창립기념일인데 회사 전원이 일하고 7월 부터 5일제 근무 제도 도입으로 3일연휴(7/3-7/5) 모습으로 된 것이다. 지금은..
2006.02.25 -
임주백 칼럼 (물고기의 세계)
■ 임주백 : 진주고등학교 49회 졸업, 서울대 석사, 일본큐슈대 박사 [1] 내 것에 손대지 마! - "월간지 낚시 춘추 연재중" 암, 수의 몸 크기에 따라 혼인의 형식이 정해지는 설에 의하면, 사람은 일부다처의 성향을 갖는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일부다처를 제도적으로 허용하지 않는다. 결혼한 성인들은 일부와 일처에 충실하기도 하지만 몰래 외도하는 경향도 많다. 외도하려는 성향은 생물학적으로는 일부다처를 지향하는 하나의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중동의 왕족이나 부자, 아프리카의 일부 부족장은 일부다처를 실행하고 있다. 세계의 역사를 둘러보면 군주들은 거의 모두 일부다처를 실행하고 있다. 평민은 일처도 얻지 못할 경우도 있는데...... 생물학적으로 일부다처는 좋은 자손을..
200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