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텐트박 (20201204)

2020. 12. 9. 11:43saiba 2019-2024 산행기






# 동계 박산행을 위해 테스트겸해서 장비를 챙겨서 나서본다.
겨울엔 어쩔 수 없이 보온을 위해서 장비의 부피와 무게가 늘어난다.
가능한 무게를 적절하게 줄여서 무릎을 보호하는 배려가 자신에게 요구된다.

장비의 부피와 무게를 줄이는 구체적인 아이템은 아래와 같다.

1) 배낭
2) 침낭
3) 보온의류
4) 먹거리
5) 화력도구... 등등

 

 






▼ 들머리... 성주수원지

 






▼ 쉬어간다... 저런 배낭(65L)에 최소한의 동계박장비를 꾸렸다

 






▼ 낙엽 등산로 (1)

 






▼ 낙엽 등산로 (2)

 






▼ 물을 끓여서 차 & 커피를 마신다

 

 






▼ 밥을 짓는다

 






▼ 아침에 일어나서 코펠속의 물을 보니... 살 얼음이 얼었다ㅎㅎㅎ

 






▼ 국대신 라면을 ㅎㅎㅎ

 






▼ 하산길은 낙엽 레셀을 하면서... (^^)

 






▼ 환상적인 낙엽 하산길

 






▼ 날머리... 불모산 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