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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천주산 진달래 현지 르뽀 (4/14,금) - [1/4]
■ 창원 천주산 진달래 현지 르뽀 (4/14,금) - [1/4] - 언 제 : 2006-4-14(금) 퇴근시간 이용 (16:40 ~ 19:10) - 어 디 : 창원 진달래꽃으로 유명한 천주산 - 누 구 : saiba 홀로 (^^) - 코 스 : 천주사 입구 ~ 만남의 광장 ~ 용지봉 ~ 마산 합성동 방향 하산 ~ 우측 계곡임도(1) ~ 임도(2) ~ 만남광장 ~ 천주산입구 ▶ 들어가기 이번 주말(4/16,일)에 천주산 진달래 축제 행사를 한다. 같은날 시골에서 초등학교 총동창회 행사가 있어 참석해야 하기 때문에 참석할 수가 없다. 해서리...하루 앞날 본격적인 진달래 산행을 친구와 하기로 약속했다. 오늘(4/14,일) 회사퇴근 시간즈음에 머리가 뻐근하고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다. 이런 경우엔 간단하게 산..
2006.04.14 -
너무 고운 진달래꽃과 아우러진 남해 망운산 산행길 (4/9,일) [4/4]
■ 너무 고운 진달래꽃과 아우러진 남해 망운산 산행길 (4/9,일) [4/4] ▲ 하산길 좌측으로 보이는 남해시내의 풍경으로황사때문에 흐미하게 보인다 ㅠㅠㅠ 청명한 날씨에는 얼마나 조망이 좋을까 !! [ 구 간 :관대봉(594m) 정상 ~ 체육공원 ~ 망운산 입구 ~ 공설운동장] ▲ 관대봉 푯말엔 망운산 정상까지 1.7km,망운산 입구까지 2.7km 로 표시되어 있다 ▲ 남해시내와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찰칵 (^^) ▲ 아래로 내려 올수록 산행길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 오르는 산님들과 내려가는 산님들의 모습 ▲ 편백나무숲에서 휴식을 취하다 ▲ 야생화 군락지 ▲ 하산길이 아름다워 보이는 주변 분위기 ▲ 날머리로 탈출하다 (14:20분경) ▲ 공설운동장으로 이동하면서 담은주변 풍경 (1) ▲ 공설운동장으로..
2006.04.10 -
너무 고운 진달래꽃과 아우러진 남해 망운산 산행길 (4/9,일) [3/4]
■ 너무 고운 진달래꽃과 아우러진 남해 망운산 산행길 (4/9,일) [3/4] ▲ 759m 고지에서 관대봉으로 바라본 장쾌한 조망으로 진달래꽃과 아우러진하산길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 놈 황사때문에ㅠㅠㅠ) [ 구 간 : 759m 고지 ~관대봉(594m) 정상] ▲ 759m 고지에서 관대봉으로 바라본 장쾌한 조망으로 진달래꽃과 아우러진하산길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 놈 황사때문에ㅠㅠㅠ) ▲ 산행길가에 제일 화사하게 핀 진달래와 기념사진 - 49회 박상덕 곁님 ▲ 산행길가에 제일 화사하게 핀 진달래와 기념사진 - 39회 김종실 부회장님 ▲ 산행길가에 제일 화사하게 핀 진달래와 기념사진 - 42회 허상천 (전 이~만큼 마음이 너른 사람입니다) ▲ 산행길가에 제일 화사하게 핀 진달래와 기념사진 - 4..
2006.04.10 -
너무 고운 진달래꽃과 아우러진 남해 망운산 산행길 (4/9,일) [2/4]
■ 너무 고운 진달래꽃과 아우러진 남해 망운산 산행길 (4/9,일) [2/4] ▲ 망운산 정상에서 기념찰칵 (제100회 정기산행) [ 구 간 : 망운암.망운산 정상 갈림길 ~망운산 정상 ~ 759m ~ 관대봉(594m) ] ▲ 여기부턴 조성된 철쭉군락지가 광활하게 펼쳐지는데, 앞서가는 비봉산악회 잉꼬부부(52회 이진석)를 모델로 풍경을 담다 ▲철쭉속에서 피어나고 있는 진달래꽃 앞에서 잉꼬부부 기념찰칵 (^^) ㅎㅎㅎ ▲ 철쭉이 활~짝 피였을 때를 생각만 해도 현기증이 난다 ▲ 철쭉군락지를 벗어나니... 갑자기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으로 왼쪽으로 망운산 정상 능선과 이어진다 ▲ 저기 건너편 봉우리가 망운산 정상이라고 한다 ▲ 망운산 정상을 오르면서 뒤돌아보고 담은 풍경이다 ▲ 망운산 정상 분위기 ▲ 망운산 ..
2006.04.10 -
너무 고운 진달래꽃과 아우러진 남해 망운산 산행길 (4/9,일) [1/4]
■ 너무 고운 진달래꽃과 아우러진 남해 망운산 산행길 (4/9,일) [1/4] - 언 제 : 2006-4-9(일) 10:10 ~ 14:10 (약 4시간 널널 산행^^) - 누 구 : 마창진 비봉산악회 (제100회) 정기산행에saiba 곁님과 함께 - 어 디 : 남해의 숨겨진 비경... 망운산(786m) - 코 스 : 화방사 ~ 망운산 정상 ~759m 고지~ 관대봉(594m) ~ 망운산 입구 ~ 공설운동장 ▲ 늘~씬한 진달래 나무가지끝에 활~짝 핀 진달래가 산행길과 아우러져 너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 들어가면서요즈음 봄꽃산행 특히 진달래 테마 산행에 포~옥~ 빠져있는 saiba 로선소속되어 산악회에서 산행지를 남해 망운산으로 정했다는 소식을 지난 4/1(토) 안내산악회를 따라 여수 영취산 진..
2006.04.10 -
창원 천주산 진달래 개화 상태 중간 Report (4/8,토) - [3/3]
■ 창원 천주산 진달래 개화 상태 중간 Report (4/8,토) - [3/3] ▲ 천주산 임도 주변의 진달래 풍경으로 거의 만개한 것 같은 분위기이다 [ 구 간 : 용지봉 ~ 임도 ~ 만남의 광장 ~ 천주사 입구] ▲용지봉 정상에서 바라본(산인 방향) 조망으로 오른쪽으로 임도로 내려가는 급경사 산행길이 있다 ▲ 임도 가까이의 산행길 주변의 풍경은 용지봉 정상과는 사뭇 다르다(흐드러지게 핀 진달래 풍경을 흔히 볼 수 있다) ▲ 천주산 허리에 임도가 조성되어 있어 만남의 광장으로 이어진다 ▲ 진달래 맞이 하러 나온 상춘객들... (^^) ▲ 진달래와 하늘이 아우러져 만들어내는 넘 아름다운 풍경이다 ▲ 천주산 임도 주변의 진달래 풍경으로 거의 만개한 것 같은 분위기이다 ▲ 저~ 멀리 보이는 천주산 자락에 갈..
2006.04.08 -
창원 천주산 진달래 개화 상태 중간 Report (4/8,토) - [2/3]
■ 창원 천주산 진달래 개화 상태 중간 Report (4/8,토) - [2/3] ▲ 천주산 주봉인용지봉 근처의 최대의 진달래 군락지는 아쉽게도 아직(4/8,토) 동면 상태임 [ 구 간 : 천주산 팔각정 ~ 만남의 광장 ~ 용지봉 정상 ] ▲ 저~ 아래쪽에 달천계곡의 모습을 흐미하게 내려다 볼 수가 있다 ▲ 팔각정 아래에서 담은 아름다운 진달래 군락지 풍경 (1) ▲ 팔각정 아래에서 담은 아름다운 진달래 군락지 풍경 (2) ▲ 팔각정 아래에서 담은 아름다운 진달래 군락지 풍경- Oh~ Fantastic !!!! ▲ 팔각정에서 만남의 광장으로 내려오면서 담은 산행로 풍경 -지금부턴 저길 올라가야 한다 ! ▲ 만남의 광장에서 천주산 정산으로 !!! (08:30분경) ▲ 아~ 급경사 까끌막이다 ▲ 건너편에 산꼭..
2006.04.08 -
창원 천주산 진달래 개화 상태 중간 Report (4/8,토) - [1/3]
■ 창원 천주산 진달래 개화 상태 중간 Report (4/8,토) - [1/3] - 언 제 : 2006-4-8(토) 07:00 ~ 11:00 (약 4시간 널널 산행^^) - 누 구 : saiba 나홀로 산행(^^)하다가 SaniJoa 친구(재수)와 Join 하다(^^) - 어 디 : 창원 천주산(진달래 맞이하러 ^^) - 코 스 : 천주사 입구 ~ 만남의 광장 ~ 팔각전망대 ~ 만남의 광장 ~ 용지봉 ~ 천주산 임도 ~ 만남의 광장 ~ 천주산입구 (원점회귀, 약7km) ▲ 팔각전망대 근처에 있는진달래 군락지의 개화상태는 현재(4/8,토) 절정기임 ▶ 들어가면서 창원의 천주산 진달래 군락지도 제법 그 규모면에서 알려져 있는데... 이상하게도 인터넷상의 정보가 왠지 좀 부족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올해 진달..
2006.04.08 -
진해 웅산(시루봉)의 진달래와 장복산 안민고개길 벚꽃에 취하다 (4/5,수) - [3/3]
■ 진해 웅산(시루봉)의 진달래와 장복산 안민고개길 벚꽃에 취하다 (4/5,수) - [3/3] [ 구 간 : 안민고개 ~ 안민고개 벚꽃길 약 4km ] ▲ 안민고개 근처에는 아직 벚꽃이 만개하지 않은 상태이며, 아마도 주말쯤이면 환상적인 분위기로 변할 것 같다 (13:20분경) ▲ 산림도로로 일반시민들에게 산책로 및 체력단련 코스로 활용되고 있으며 약 12km 의 도로이다 (정식명칭 : 천자봉 산길공원) ▲ 안민고개쪽으로 올려다 본 풍경 ▲ 날씨가 좋은 날은 아름다운 진해 앞바다의 조망을 감상할 수 있다 ▲ 여기서 saiba (^^) 기념찰칵을 담다 ▲ 이번 주말쯤이면 이곳은 천상의 벚꽃 화원으로 변할 것이다 ▲ 이 정도의 분위기가 약4km 정도 계속이어진다. 물론 길가에 나무로 만든 산책길도... (^..
2006.04.05 -
진해 웅산(시루봉)의 진달래와 장복산 안민고개길 벚꽃에 흠뻑 취하다 (4/5,수) [2/3]
■ 진해 웅산(시루봉)의 진달래와 장복산 안민고개길 벚꽃에 취하다 (4/5,수) - [2/3] [구 간 : 웅산 삼거리 ~ 안민고개 ] ▲ 웅산 삼거리에서 시루봉쪽으로 가는 들머리 풍경이며 나지막한 떡갈나무 군락지로 되어 있어 신록의 계절엔 고마운 그늘을 만들어 준다 ▲ 안민고개로 내려가면서 왼쪽으로 바라면 시루봉 풍경 (10:45분경) ▲ 안민고개 능선 풍경으로 왼쪽이 진해이며, 오른쪽이 창원이고, 저~멀리 보이는 산이 장복산이다. ▲ 잼있는 괴암 발견 - 꼬~오옥 돌고래 모습같이 보인다 ▲ 저 아래쪽에 드디어 산님들이 올라오고 있다... 얼마나 반가운지 (^^) ▲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인가 !!! Good shot !!! ▲ 내려온 길을 뒤돌아보고 담은 것으로 안민고개 암릉길 풍경으로 완연한 봄기운을..
2006.04.05 -
진해 웅산(시루봉)의 진달래와 장복산 안민고개길 벚꽃에 흠뻑 취하다 (4/5,수) [1/3]
■ 진해 웅산(시루봉)의 진달래와 장복산 안민고개길 벚꽃에 취하다 (4/5,수) - [1/3] - 언 제 : 2006-4-5(수) 07:40 ~ 14:40 (약 7시간 널널 산행^^) - 누 구 : saiba 나홀로 산행(^^) - 어 디 : 벚꽃축제가 한창인 진해 웅산과 장복산 자락 - 코 스 : 자은초등학교~시루봉~(웅산)삼거리~안민고개~안민고개 벚꽃길(약13km) ▶ 들어가면서 너무 운좋게 4/5(수) 식목일 회사가 쉬는 날로 되었다. 요즘들어 봄꽃산행에 포~옥 빠져있는 saiba 에게 있어 절호의 찬스(^^). 애들은 학교가고 곁님은 볼 일이 있어 가족들에게도 전혀 눈치(^^) 볼 것 없어 당당하게(ㅎㅎㅎ) 산행을 다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어딜 가볼까행복한 고민에 빠져본다. 지난주 봄비로 미완..
2006.04.05 -
봄비속에 미완성으로 남은 여수 영취산 진달래 맞이 산행 (4/1,토)
■ 봄비속에 미완성으로 남은 여수 영취산 진달래 맞이 산행 (4/1,토) - 언 제 : 2006-4-1(토) 10:25 ~ 14:25 (약 4시간 널널 산행^^) - 누 구 : 마창지역 (안내)우리들산악회에 이용해서... saiba 와 SaniJoa 멤버 - 어 디 : 전남 여수 영취산(진례산) - 코 스 : 둔덕재~호랑산(470m)~절고개~영취산(436m)~시루봉~봉우재~상암초등학교 근처(상암농협) ▲ 영취산 진달래군락지에서 봉우재주변 군락지가 제일이다고 하던데... 믿거나말거나... Anyway!!! Fantastic !!!! ▶ 들어가면서 2005년 작년에 철쭉이 필무렵에 산행을 하였는데... 한마디로 봄꽃축제 산행에 완죤(^^) 매료되어 내년(2006)엔 기필코 진달래와 철쭉이 필무렵에는 몇군데 ..
2006.04.02 -
창원[정병산~진례산성~비음산~용추계곡] 봄맞이 산행 (3/25,토)
■ 제 목 : 창원[정병산~진례산성~비음산~용추계곡] 봄맞이 산행 (3/25,토) ■ 언 제 : 2006-3-25(토), 07:30 ~ 11:30 (약4시간 널널산행) ■ 누 구 : saiba 혼자서 (^^) ■ 코 스 : 용추계곡 길상사 ~ 내정병산우회산행로 ~ 용추고개 삼거리 ~ 진례산성 ~ 비음산 정상 ~ 용추계곡 [ 원점회기, 약8.5km ]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꽃 축제 산행을 위해... (^^) 이번 주말에는 saiba 가 거주하는 창원근교 산행을 좀 빡세게(^^) 할 계획이었다. 원래계획은 진해 장복산~시루봉 종주코스 산행을 할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곁님께서(^^) 3/25(토) 오후엔 애들 데리고 김해 도자기 미술박물관엘 가자고 해서리... ㅠㅠㅠ 어쩔 수 없이 토요일 오전에만 산..
2006.03.25 -
회사 인접한 야산의 진달래꽃 향연 (3/24,금)
■ 언 제 : 2006-3-24(금) ■ 누 구 : saiba 혼자서 점심시간이 되자마자 잽~싸게 점심을 후다닥~ 먹어 치우고 난 후에바로~ 회사에 인접한 야산에 달려간다. 참 신기하게도 어제 싱그롭게 핀 진달래꽃들은 오늘은 좀 시들해 보이고... 또 다른 진달래꽃들이 자신들의 자태를 마냥 뽐내고 있는 듯하다. ▲ 조망바위 바로 아래에 핀 진달래꽃 ▲ 이 사진을 자세히 보면 오른쪽 아래에 2명의 여자분이 명상에 잠겨 자연의 기(^^)를 받고 있는 자세를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2006.03.25 -
회사 점심시간을 이용한 봄나들이 (3/23,목)
■ 언 제 : 2006-3-23(목) ■ 누 구 : saiba 혼자서 요즘들어 하루하루가 봄기운이 달리 느껴진다. 아침저녁으로 꽃샘추위가 발부둥을 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계절의 수레바퀴는 돌고 돌아 만물이 소생하는 절기를 우리들 곁에 가져오고 있는 것 같다. 다니고 있는 회사 근처 야산에서도 여기저기 봄의 전령사인 진달래가 다소곳이 몸짓 나래를 치며 "여기도 봄이 왔었요" 하는듯한데...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이를 마중하려 가는 직장 동료들이 제법 눈에 띄인다. ▲ 회사 근처 야산에서 바라본 마산앞바다와 무학산 조망 2006-3-23(목) 점심을 먹고 짬을 내어 회사에 인접한 야산에 진달래 맞이 봄나들이에 나서 본다. ▲ 다음주부턴 이곳은 화사한 벚꽃거리로 바뀔 것이다. 우리회사에서 벚꽃풍경으로 제..
2006.03.24